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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어 사전

이 사이트의 글에 자주 나오는 용어를 분야별로 모았습니다. 정의 끝의 링크는 그 용어가 실제 계산에 쓰인 글로 이어집니다.

광학·렌즈 · 빛과 조명 · 카메라와 센서 · 판정 알고리즘 · 엣지 AI와 시스템

광학·렌즈

작동 거리 (WD, working distance)
렌즈 앞면에서 검사 대상 표면까지의 거리입니다. 조명과 치구가 들어갈 공간도 이 거리 안에서 정해집니다.
관련 글: 카메라는 마지막에 달 수 없다 — 기구 설계 단계에서 비전 카메라·조명 설치 공간과 WD를 먼저 확보하는 법

시야 (FOV, field of view)
카메라 한 장에 담기는 대상 위의 가로·세로 범위입니다. 같은 센서라면 시야가 넓을수록 화소 한 칸이 맡는 길이가 커집니다.
관련 글: 머신비전 렌즈 초점거리 계산하는 법

초점거리 (focal length)
평행하게 들어온 빛이 렌즈를 지나 한 점에 모이는 거리입니다. 같은 센서에서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넓게 봅니다.
관련 글: 머신비전 렌즈 초점거리 계산하는 법

배율 (magnification)
센서 위에 맺힌 상의 크기를 물체 크기로 나눈 값입니다.
관련 글: 머신비전 렌즈 계산기 — 근사식이 놓치는 FOV 오차와 피사계 심도·회절을 한 번에 확인하는 법

물체측 화소 분해능 (μm/px)
화소 한 칸이 물체 위에서 차지하는 길이로, 시야를 가로 화소 수로 나눠 μm/px로 적습니다. 결함이 몇 칸을 차지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.
관련 글: 머신비전 렌즈 초점거리 계산하는 법

피사계 심도 (DOF, depth of field)
초점을 한 거리에 맞췄을 때 앞뒤로 또렷하게 보이는 깊이의 폭입니다. 조리개를 조일수록 넓어지지만 들어오는 빛은 줄어듭니다.
관련 글: 왜곡 보정과 피사계 심도(DOF)의 줄다리기: 텔레센트릭 렌즈로 미세 결함을 놓치지 않는 법

조리개 값(F수) (F-number)
초점거리를 조리개 지름으로 나눈 값입니다. 한 단 조일 때마다 들어오는 빛의 양이 약 절반이 됩니다.
관련 글: SWIR에서는 조리개 한 단이 3.4 μm 화소를 지운다

허용 착란원 (circle of confusion)
초점이 어긋나 점이 번진 원을 어디까지 또렷하다고 볼지 정한 지름입니다. 피사계 심도 계산의 기준값입니다.
관련 글: 머신비전 렌즈 계산기 — 근사식이 놓치는 FOV 오차와 피사계 심도·회절을 한 번에 확인하는 법

에어리 원반 (Airy disk)
흠 없는 렌즈를 지나도 빛이 한 점으로 모이지 못하고 번지는 작은 원입니다. 지름은 약 2.44 × 파장 × F수입니다.
관련 글: SWIR에서는 조리개 한 단이 3.4 μm 화소를 지운다

회절 한계 (diffraction limit)
수차를 모두 없앤 이상적인 렌즈가 낼 수 있는 해상력의 천장입니다. 빛이 조리개 가장자리에서 퍼지는 현상이라 렌즈를 잘 만들어도 넘을 수 없습니다.
관련 글: SWIR에서는 조리개 한 단이 3.4 μm 화소를 지운다

MTF (modulation transfer function)
렌즈가 촘촘한 줄무늬의 명암 차이를 얼마나 남기는지를 줄무늬 간격별로 나타낸 곡선입니다. 센서 화소가 작아질수록 이 곡선이 실효 분해능을 정합니다.
관련 글: 8K 라인스캔 카메라 시대, 검사 분해능의 상한은 여전히 렌즈가 정한다

텔레센트릭 렌즈 (telecentric lens)
물체 쪽 주광선이 광축과 평행해서 물체가 앞뒤로 조금 움직여도 크기가 거의 변하지 않는 렌즈입니다. 치수 측정에 많이 씁니다.
관련 글: 왜곡 보정과 피사계 심도(DOF)의 줄다리기: 텔레센트릭 렌즈로 미세 결함을 놓치지 않는 법

왜곡 (distortion)
화면 가장자리로 갈수록 상의 위치가 이상적인 자리에서 밀리는 정도로, 보통 %로 적습니다.
관련 글: 왜곡 보정과 피사계 심도(DOF)의 줄다리기: 텔레센트릭 렌즈로 미세 결함을 놓치지 않는 법

이미지 서클 (image circle)
렌즈가 상을 고르게 비출 수 있는 원의 지름입니다. 센서 대각선보다 작으면 네 모서리가 어둡게 찍힙니다.
관련 글: 머신비전 렌즈 초점거리 계산하는 법

리퀴드 렌즈 (liquid lens)
액체 경계면의 곡률을 전기 신호로 바꿔 초점을 옮기는 렌즈입니다. 움직이는 부품 없이 초점을 맞춥니다.
관련 글: 리퀴드 렌즈 오토포커스, 다품종 소량 생산 라인의 초점 문제를 푸는 법

빛과 조명

반사율 (reflectance)
표면에 닿은 빛 가운데 다시 튕겨 나오는 몫입니다. 같은 조명이라도 반사율이 낮은 면은 어둡게 찍힙니다.
관련 글: 카메라를 올려도 내장 조명의 반사점은 그 자리에 남는다

정반사 (specular reflection)
매끈한 면에서 빛이 들어온 각도와 같은 각도로 한 방향으로만 튕겨 나가는 반사입니다. 카메라가 그 방향에 있으면 하얗게 날아간 점이 생깁니다.
관련 글: 카메라를 올려도 내장 조명의 반사점은 그 자리에 남는다

난반사(확산 반사) (diffuse reflection)
거친 면에서 빛이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는 반사입니다. 무광 표면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비슷한 밝기로 보이는 이유입니다.
관련 글: 조명이 5 % 어두워지면 정상 화소 몇 개가 불량이 될까

조도 (illuminance, lx)
면에 닿는 빛의 양으로, 단위는 lx입니다. 점광원에서 거리가 두 배가 되면 4분의 1로 줄어듭니다.
관련 글: 카메라를 올려도 내장 조명의 반사점은 그 자리에 남는다

콘트라스트 (contrast)
결함과 배경의 밝기 차이입니다. 조명과 광학이 이 차이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알고리즘이 찾을 단서가 없습니다.
관련 글: 머신비전 검사, 소프트웨어보다 물리가 먼저다

동축 조명 (coaxial lighting)
하프미러로 빛을 꺾어 렌즈 광축과 같은 방향에서 비추는 조명입니다. 평평한 경면을 고르게 밝게 보이게 합니다.
관련 글: 연마 금속면의 미세 스크래치, 동축 조명이면 끝인가 — 하프미러 광손실과 기울기 허용각으로 다시 설계하는 동축낙사 조명

돔 조명 (dome lighting)
반구 안쪽 면에서 반사된 빛으로 여러 방향에서 고르게 비추는 조명입니다. 곡면의 반짝임을 줄이지만 관찰 구멍 아래에 어두운 점이 남을 수 있습니다.
관련 글: 돔 조명을 썼는데 왜 중앙에 검은 점이 남는가 — 관찰 홀 암점과 동축 보조광, 돔 직경·WD로 푸는 곡면 경면 조명

암시야 조명 (dark-field illumination)
낮은 각도에서 빛을 비춰 평평한 면은 어둡게, 긁힘이나 단차처럼 빛을 꺾는 자리만 밝게 보이게 하는 조명입니다.
관련 글: 다크필드 조명과 엣지 AI 결함 분류: 난반사 표면 검사의 새로운 기준

백라이트 (backlight)
물체 뒤에서 빛을 비춰 윤곽을 검은 실루엣으로 찍는 조명입니다. 구멍이나 외곽 치수를 재는 데 주로 씁니다.
관련 글: 백라이트만 켜면 실루엣 치수는 정확한가 — 평행광 백라이트로 두꺼운 부품의 가장자리 번짐과 측정 오차 줄이기

교차 편광 (cross-polarization)
조명 쪽과 카메라 쪽 편광 필터를 서로 직각으로 두어 정반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. 빛의 양도 크게 줄어 노출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.
관련 글: 정반사가 결함을 지운다: 교차 편광(Cross-Polarization)으로 고반사 표면의 미검출을 잡는 법

스트로브 (strobe)
아주 짧은 시간만 켜지는 조명입니다. 켜지는 시간이 곧 사진 속 움직임이 번지는 시간이 됩니다.
관련 글: 노출을 줄이면 어두워지는데 어떻게 멈춰 찍는가 — 스트로브 오버드라이브로 이동 중 모션 블러 억제하기

포화 (saturation)
화소가 담을 수 있는 가장 밝은 값에 닿아 더 밝은 빛을 구별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. 화면에서는 하얗게 날아간 자리로 보입니다.
관련 글: 카메라를 올려도 내장 조명의 반사점은 그 자리에 남는다

단파적외선 (SWIR, short-wave infrared)
대개 900~1,700 nm 안팎의 파장대입니다. 일반 실리콘 센서로는 감도가 부족해 전용 센서를 씁니다.
관련 글: SWIR에서는 조리개 한 단이 3.4 μm 화소를 지운다

카메라와 센서

에어리어 스캔 카메라 (area-scan camera)
화소가 가로세로로 깔린 센서로 한 번에 한 장을 찍는 카메라입니다.
관련 글: CIS 카메라는 라인 스캔보다 얼마나 가까이 붙을까

라인 스캔 카메라 (line-scan camera)
화소가 한 줄뿐인 센서로, 대상이 지나가는 동안 줄을 이어 붙여 사진을 만드는 카메라입니다.
관련 글: CIS 카메라는 라인 스캔보다 얼마나 가까이 붙을까

TDI (time delay integration)
대상의 이동에 맞춰 여러 줄의 신호를 차례로 더해 노출을 늘리는 라인 스캔 방식입니다. 빠른 라인에서 부족한 빛을 보완합니다.
관련 글: 라인레이트만 보고 고른 라인스캔 카메라, 왜 결함을 놓치는가 — TDI와 분해능 설계의 관계

글로벌 셔터 (global shutter)
센서의 모든 화소를 같은 시각에 노출하는 방식입니다. 움직이는 물체도 모양이 유지됩니다.
관련 글: 초속 0.5 m 기판은 롤링 셔터에서 15 mm 기운다

롤링 셔터 (rolling shutter)
센서의 줄을 위에서 아래로 차례로 노출하는 방식입니다. 줄마다 찍힌 시각이 달라 움직이는 물체가 기울어 보일 수 있습니다.
관련 글: 초속 0.5 m 기판은 롤링 셔터에서 15 mm 기운다

베이어 배열 (Bayer pattern)
화소마다 빨강·초록·파랑 필터를 하나씩 씌운 배치입니다. 화소 하나는 한 가지 색만 재기 때문에 색 채널별 해상도는 전체 화소 수보다 낮습니다.
관련 글: 초속 0.5 m 기판은 롤링 셔터에서 15 mm 기운다

양자효율 (QE, quantum efficiency)
센서에 들어온 빛 알갱이(광자) 가운데 전기 신호로 바뀌는 비율입니다. 파장마다 달라서 조명을 바꿀 때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관련 글: 센서를 바꾸면 조명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— BSI 글로벌 셔터 센서의 940 nm 양자효율 15%가 실제로 뜻하는 것

대역폭 (bandwidth)
케이블이 1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비트 수입니다. 카메라가 1초에 만드는 영상 데이터가 이보다 작아야 프레임이 밀리지 않습니다.
관련 글: 카메라 인터페이스 대역폭이 분해능을 결정한다 — GigE Vision에서 CoaXPress 2.0으로

GigE Vision · CoaXPress (camera interface)
산업용 카메라의 영상 전송 규격입니다. GigE Vision은 이더넷으로, CoaXPress는 동축 케이블로 영상을 보냅니다.
관련 글: 카메라 인터페이스 대역폭이 분해능을 결정한다 — GigE Vision에서 CoaXPress 2.0으로

스마트 카메라 (smart camera)
센서와 판단하는 프로세서와 입출력을 한 몸에 넣은 카메라입니다.
관련 글: CIS 카메라는 라인 스캔보다 얼마나 가까이 붙을까

이벤트 카메라 (event camera)
화소마다 밝기 변화가 생길 때만 신호를 내보내는 카메라입니다. 프레임 간격보다 짧은 움직임을 잡을 수 있지만 출력이 일반 영상과 달라 처리 방식을 새로 짜야 합니다.
관련 글: 이벤트 카메라(뉴로모픽 비전)로 잡아내는 초고속 미세 결함 — 프레임이 놓치는 순간을 본다

판정 알고리즘

룰베이스 (rule-based)
밝기 임계값, 면적, 길이처럼 사람이 정한 숫자 조건으로 판정하는 방식입니다. 걸린 조건이 그대로 판정 근거가 됩니다.
관련 글: 딥러닝 vs 룰베이스(rule-based) 알고리즘, 언제 무엇을 쓰나

딥러닝 (deep learning)
사람이 규칙을 적지 않아도 많은 예시 사진에서 판정 기준을 스스로 배우는 여러 층의 신경망 방식입니다.
관련 글: 딥러닝 vs 룰베이스(rule-based) 알고리즘, 언제 무엇을 쓰나

블롭 분석 (blob analysis)
임계값으로 나눈 화면에서 이어진 화소 덩어리를 찾아 면적, 길이, 위치를 재는 기법입니다.
관련 글: 딥러닝 vs 룰베이스(rule-based) 알고리즘, 언제 무엇을 쓰나

서브픽셀 에지 검출 (subpixel edge detection)
경계 주변 화소의 밝기 변화를 이어 그려, 경계가 화소 사이 어디를 지나는지 한 칸보다 잘게 읽는 방법입니다.
관련 글: 딥러닝 vs 룰베이스(rule-based) 알고리즘, 언제 무엇을 쓰나

이상 탐지 (anomaly detection)
정상 사진만 보고 학습한 뒤 정상에서 벗어난 자리를 찾아내는 방식입니다. 불량 사진을 모으기 어려운 라인에서 많이 씁니다.
관련 글: 조명이 5 % 어두워지면 정상 화소 몇 개가 불량이 될까

과검출과 미검출 (overdetection, missed detection)
과검출은 양품을 불량으로 판정하는 것이고, 미검출은 불량을 양품으로 통과시키는 것입니다. 한쪽을 줄이면 다른 쪽이 늘기 쉬워 비용으로 기준을 정합니다.
관련 글: 과검출과 미검출, 어느 쪽이 더 비싼가

Few-shot 학습 (few-shot learning)
결함 샘플 몇 장만으로 판정 모델을 세우는 방법입니다. 처음 보는 드문 결함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.
관련 글: Few-Shot 이상탐지(Few-Shot Anomaly Detection): 결함 샘플 5장으로 검사 라인을 세울 수 있는가

플랫필드 보정 (flat-field correction)
기준판 영상으로 화면 위치별 밝기 차이를 계산해 보정하는 방법입니다. 보정 게인이 큰 자리에서는 노이즈도 함께 커집니다.
관련 글: 보정 게인으로 조명 불균일을 지울 수 있는가 — 플랫필드 보정의 한계와 조명 균일도 우선 설계

엣지 AI와 시스템

엣지 AI (edge AI)
모델을 서버가 아니라 장비 옆 작은 보드에서 바로 돌리는 방식입니다. 전송 지연이 줄지만 계산 자원과 열에 제약이 생깁니다.
관련 글: 서버에선 잘 됐는데 엣지에선 왜 정확도가 떨어지나

INT8 양자화 (INT8 quantization)
모델의 계산을 32비트 실수 대신 8비트 정수로 바꿔 계산량과 메모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. 가는 결함 클래스의 정확도가 먼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관련 글: 엣지 AI 추론에 INT8 양자화를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: 미세 결함이 조용히 사라지는 이유

NPU (neural processing unit)
신경망 계산을 전용으로 처리하는 프로세서입니다.
관련 글: 엣지 AI 추론 지연, NPU보다 카메라 인터페이스가 먼저 결정합니다 — GigE Vision 3.0 RDMA와 분리형 검사 아키텍처

타일링 추론 (tiled inference)
큰 영상을 모델 입력 크기의 조각으로 잘라 조각마다 추론하는 방식입니다. 경계에 걸린 결함을 놓치지 않도록 조금씩 겹칩니다.
관련 글: 640×640으로 줄이면 미세 결함은 어디로 가는가 — 엣지 AI 타일링 추론의 오버랩·경계·지연 설계

p99 지연 (p99 latency)
측정한 지연 가운데 99 %가 그 안에 드는 값입니다. 평균이 마감 안에 있어도 이 값이 넘으면 가끔 판정이 늦습니다.
관련 글: 평균 지연이 마감 안에 있으면 안전한가 — 엣지 비전 검사의 지연 예산을 p99로 분해하기

택트 타임 (tact time)
부품 하나가 한 공정을 지나는 데 주어진 시간입니다. 촬영과 판정은 이 시간 안에 끝나야 합니다.
관련 글: 평균 지연이 마감 안에 있으면 안전한가 — 엣지 비전 검사의 지연 예산을 p99로 분해하기

읽는 순서가 궁금하다면 시작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
최종 수정: 2026년 10월 24일